에.. 그 dslr 도 귀찮아서 안들고 다닙니다 ^^;ㅋ
롤라이35 2대면 흑백, 슬라이드.. 그때 그때 찍어요~ ㅋㅋㅋㅋ
롤라이35 짱!
2008-05-21 17:48:23
심동은
아- 글을 천천히 곱씹으면서 뿌듯함을 느껴버렸습니다- ^-^
2008-05-21 18:55:42
오경미
롤라이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1인입니다 ^^
2008-05-21 21:44:51
최민경
라이카와 롤라이들 두 대 다 가지고 있지만-
사실 라이카는 무거우서(-_-;)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사랑스러운 롤라이가 최고에요 ^^b
2008-05-21 23:04:00
이우태
롤라이를 2대나 들고 다니시다니.. 헉...
2008-05-22 00:18:31
김희주
경수님 반갑습니다..
몇몇 게시글을 신중하게 읽어보고 댓글을 달아볼까 생각했지만,
왠지 서툰 느낌이 들어서요.....ㅎㅎ
충무로에 자주 가신다니..
조만간 뵙게되길 바랍니다...
단지 많은 장비를 다루셨다는 것 이외에
실제로 느끼셨을 소중한 경험담을 듣고싶네요...^^
2008-05-22 00:21:18
김경수
희주님 반갑습니다.
경험담이라고 있겠습니까. 그저 좋은카메라찾는다고 허영세월만 지냇죠....
지금생각하면 좋은 카메라란? 항상 몸의 일부가될수있는 기종인가봅니다.
항상휴대할수있는.......
2008-05-22 12:16:30
남경식
흑..
역시 롤라이s도 지름신이 슬슬 오는군요.. ㅡㅜ
2008-05-22 13:03:26
전태수
롤라이가 너무 작아서, 여행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여행할 때 충전할 때도 마땅치 않을 때는 디카도 무용지물되는데, 롤라이는 필름만 있으면 얼마든지 찍을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내가 원하는 느낌도 얼마든지 연출할 수 있고, 내공도 증진되고, 성능으로는 최고가 아니지만, 카메라취미로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2008-05-22 18:27:46
김강한
저도 캐논 원두막 있지만 귀찮아서 안들고 다녀요
간지나는 롤라이35면 오케이
저도 롤라이35만 가지고 다닐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