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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시판 오류신고] ^^
이름: 회원님


등록일: 2005-06-17 15:45
조회수: 2556 / 추천수: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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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좀 재미있고 황당한 경험을 해서 올려봅니다.
(오늘 오전 있었던 안준국님의 "사진수아님" 사건과 아주 유사한 사건입니다...^^)
제로보드 운영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시판 설정할때 "불량단어 등록" 이란 기능이 있잖아요?
즉 글쓰기 중에 관리자가 등록해 놓은 금지어를 사용하면 글올리기가 안되는 필터링 기능이죠.
주로 욕설이나 스팸광고와 관련된 말들이 해당되는데...
조금 전에 리플을 하나 다는데 갑자기 금지어를 사용했다고 뜨더군요.
그래서 잉? 왠 금지어? 하고 의아해 했더니 제가 사용한 금지어가 바로 '님 아' 더군요.
이상하다...? 그런 말 안 썼는데 하고 다시 봤더니...바로 요부분이더군요...
'설 선생님 아닙니다. 기분이 상하다니요. (이하생략)'
그러고 보니 '님 아' 란 말 확실히 쓰긴 썼네요...-.-;;
(중간에 부사를 하나 삽입하는 걸로 해결했습니다.)
'님 아'란 말이 젊은 네티즌(이말도 요즘 '누리꾼' 이라는 말로 대체되어 가더군요) 사이에 그냥 상대방을 칭하는 말이잖아요...
물론 좀 많이 어리신 분한테 들으면 기분이 나쁘긴 합디다만...^^
아무튼 통신체를 지양하는 롤라이클럽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rollei35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6-17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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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옛날에 김추잔가 누가 부른 '* 아~' 라는 가요가 생각나는군요...ㅋㅋ
님*했더니 정말 등록이 안되네요.
멍청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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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15: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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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전, 지난 번에 '...라는....'이라고 썼다가 얼마나 황당했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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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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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으하하하. 아직까지 걸려본 적이 없는데 그런게 있었네요.
님 아- 는 저도 싫어하는 호칭중 하나입니다.
엄연히 아이디나 이름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저렇게 부르는건
존대도 아니고 반말도 아니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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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16: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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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35
금지어 자체를 없애면 어떨까요?
모든 회원님께서 바른 언어생활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규제가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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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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