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은 시원한데 햇빛은..흐..미^^;
간만에 집에 일찍 들어왔어요. 배는 고픈데 밥통도 비어있고 냉장고도 뒤적뒤적..김치가 있네요.
6년째 함께 살고있는 96L 냉장고. 이쪽으로 이사오니까 렌트하우스라고해서
기본적으로 냉장고(96L 똑같은 거)가 하나씩 있더라구요. 안쓰기고 그렇고해서 이층으로 포개서 쓰고있죠.
나름 대형냉장고 흉내를 내봤어요.
돈있고 시간있을 때는 꽉꽉 채워주고, 없을 때는 텅비고. 살림 잘 한다^^;
라면은 먹기싫고, 밥은 없고,,뭘 먹나,, 싱크대 뒤적뒤적.. 두유발견!!
이걸루 콩국수를 해 먹는다는 얘기를 들은 것같아 땅콩이랑 같이 갈아서 얼음 넣고 국수사리넣고
오~~호라 제법 모양은 나더라구요.
맛은 제법 분식집 수준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