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리를 알면 상당히 떨어진 곳이란 걸 알텐데..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면 중국이면 다 같은 곳인거 같고..
멀리 가족을 여행보낸 사람이면 무지들 걱정을 하죠.
이번에 함께 여행하는 분들의 로밍폰이 마침 이틀간 불통이라... 집에서들 난리가 났었나 봅니다.
저도 2주사이에 같은 곳을 오르락내리락 했더니 정신이 없는데...
지진 소식에 더 멍하네요.
사천성 문천이 제가 사진 많이 올리던 캄티벳, 아빠티벳의 입구라서..
여행다니며 계속 지나던 곳인데...
이번에 티벳일이 아니었으면 5월은 내내 저 지역을 도는 일정이었기에..
멀리서 소식을 들으면서도 남의 일 같지 않군요.
저는 다음주초까지 이곳에 있다가 비자관계로 한국에 들어가야죠.
6월에는 이곳 카쉬가르와 카라코람에서 사진워크샵이 열리는데...
일정진행을 해야해서 다시 와야합니다.
정말 멋진 곳이고... 사람들도 좋고..
사진에 한번 푹 빠져 보실 분은 워크샵 신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