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스크린 독과점보다 제가 보기에는 덩치 큰 xj나 xxx서비스등의 배급사가 우리나라 영화를 말아 먹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우리 소비자는 큰 독과점의 폐해속에서 피해를 볼 것입니다.국내 큰 유통사라든지,재벌그룹이 조그마한 중소기업영역까지 침범하고 동네시장기능까지 독점하는 지금의 형편은 너무 한 것 같습니다.지금은 시원하고 편하게 영화를 보고 물건 살 때는 크고 종류많으며 싼 것 같지만,내일은 가격담합에 벌벌 떨 겁니다.
2006-08-18 07:35:02
이병철
전 예전처럼 멀티플렉스 없을때, 가끔씩 보고 싶은 영화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똑같은 영화만 틀어 극장갈 재미가 없어요.
에밀쿠스트리차감독의 life is miracle이라든가, 시티오브갓 같은 영화들은 예전 같으면 재개봉관에서 다 시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지나면 끝이잖아요. 차라리 옛날 개봉관, 재개봉관 시스템이 그립습니다.
결국 그런영화들은 다운 받아서 볼 수 밖에 없는거죠.
2006-08-18 08:03:49
박영진
조금 보다 말았습니다..
결론은.. 토론해봤자라는것. 큰의미가 없죠. 몇일지나면 다들 잊을겁니다.
이런 토론을 하게 만드신 당사자분들께선 전혀 신경쓰진 않으니.
잠깐이나마 사람들에게 각인 시켜준다는데 의미를 두는거죠.
2006-08-18 09:56:21
박시완
원용준님께 얼마전 롤라이 사 간 사람입니다. 강한섭 교수를 감히 코미디 스럽다 칭하다니... 푸하하 용감하십니다... 어쨌든 전 막가파 김기덕 옹(?)께서 나오셔서 TV 꺼버렸습니다. 그런 사람이 예술을... 영화를 운운한다는 자체가 넌센스라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