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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수
제목이나 작은 글줄 같은 건 나중에 지나서 보면 부끄러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점점 안붙이게 되더군요. 사진으로만 말 한다고나 할까요.. ^_^
대신 촬영에 썼던 카메라와 렌즈같은 것만은 스스로 잊지 않기 위해, 또는 남에게 보여주시 위해, 꼬박꼬박 적어두는 편입니다. (저는 날자와 그날의 이벤트 별로 대분류를 하고, 각각의 날짜에서 카메라 바디별-렌즈별 소분류를 두는 식으로 하드를 정리해서 꼭 필요한 정보들이에요. 그래서 아예 액자로 만들어버렸다죠) 촬영지는 매번 다르니까 업로드 할때마다 타이프하고, 디카는 exif 데이타가 보이도록 게시판을 세팅해두었고, 필카는 필름이름(ASA까지 적히는 셈이죠)까지만 적어요.
대신 신변잡기를 보여주기 위한 사진일기용 사진이라면 이야기가 더 중요하니까 리사이즈도 일부러 갤러리 사진보다는 작게 하고.. 뭐 그런식이에요.
정작 정리가 필요한건 하드디스크에 있는 사진들인데 일단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정리한지 3년쯤 됐습니다만, 뭐 하나 필요해서 찾아보려면 못찾고 헤매기 일쑤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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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0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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