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 사이에 또 많은 일이 있었나봐요?
이름: 황현수 * http://www.looksogood.net
등록일: 2005-07-14 17:45
조회수: 2812 / 추천수: 441
오랫만입니다. 개편이후로 왠지 남의 집 같기도 하고, 게시판 분위기도 어째 어수선하고, 나름 바쁜 일도 많아서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갤러리를 위주로 활동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요즘에는 주로 네가를 물린 지투/뉴에프원 이나 디카를 주로 사용하고, 롤라이35에는 포지를 물려서 아껴 찍는데다가, 현재 필름스캐너가 없어서 현상한 필름을 웹에 올릴 방법이 없어서 속만 끓이고 있습니다.
8월말에는 저도 한국에 들어갈텐데 그 때나 되어야 밀린 포지티브들을 스캔하겠습니다. 날 잡아서 밤새가며 스캔하면 그것도 나름 재미있지요.ㅡ_ㅡ;;
오늘보니 드디어 대문도 완성이 되었네요. 한동안 안보던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꽤 많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남권희님께서 한국에 걸음을 하시는것 같네요. 저 보다 먼저 들어가시다니 반칙입니다요.ㅜ_ㅜ
설무종님께서 탈퇴를? 아직 상황파악이 안되지만, 롤라이클럽에 생기를 불어넣는 일을 제일 잘 하시는 분이 안계시면 어찌합니까요? 얼른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장터이용 점수제한 폐지!! 어차피 제겐 먼나라의 이야기죠. 돈도 없고..ㅡ_ㅡ;;; 그나마 덕분에 득점용 글의 러쉬는 막아질테니 일단 기쁩니다.
요즘은 어째 일본드라마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한때 히로스에 료코 때문에 잠깐 일드에 빠졌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재대로네요. 혼자인 밤 시간이나 밥 먹을 때는 항상 일본 드라마입니다. 어째 미국까지 와서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그것도 일본것을 보고 있나 모르겠습니다만, 좋은데 어쩌겠습니까? ㅡ_ㅡ;; 덕분에 요즘 일어회화 능력이 늘고 있습니다.ㅡ_ㅡ;;; 하기야 미국에서 한국비디오 줄창 빌려보는 사람들보다는 나은 취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길.. 살아있으면 언젠가는 만나지는게 사람이라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