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ollei35club.com
 ID :  PW :     
정보·스터디  |   커뮤니티  |   갤러리  |   회원장터  |   OLD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기존의 '까페' 보다 더 자유롭고 열린 공간입니다.

제목: 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름: 구성영 * http://www.gusy.org


등록일: 2005-10-18 14:22
조회수: 2195 / 추천수: 447


가을은.. 사진찍기에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특히 칼라로 찍은 사진들은.. 풍부한 광량과 붉고 푸른 산과 하늘과 바다.. 모든것들이 풍요롭고 아름답게 보이죠..

전 이번 가을에는 마음의 감성을 좀 키울려고 합니다.

앞만 보고 욕심만 가득한채 촬영만 열심히 했던 저에게, 이제는
카메라는 잠시 놓고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음을 배부르게 할수 있는 책들이 뭐가 있을까요?

회원님들이 읽고나서 좋았던 책들을 추천 받습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권재현
배를 부르게 하는 책은 많아요....
'임신●육아 365'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배도 부르게.....;;;;

마음만 부르게 하신다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2005-10-18
14:25:28
설무종
도쿠카와 이에야스 혹은 대망 ... 한 3-40권 되는데...
꼭 일본책이라 멀리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생활의 지혜가 보이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3번 정도 봤습니다.
참고로 일본 젊은이들의 필독서중의 필독서 입니다...

아니면 조정래의 태백산맥...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고
뭐가 어디서 부터 잘 못 되었나를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죠.

둘 다 보셨다구요? 그럼....흠~~~~~~~~~~
2005-10-18
14:26:59
설무종
ㅍㅎㅎㅎㅎ 권재현님 오후시간에 저를 즐겁게 하시네요...ㅋㅋㅋ
2005-10-18
14:27:59
권재현
3권이라는 뜻인지요? 아니면 40권이라는 뜻인지요????
일단 책장을 별도구매해야할 듯 한 분위기 입니다...^_^
2005-10-18
14:28:41
임대혁
책 모으는 취미를 가진적이 잠깐 있었네요
사람들 많이 읽는 잘 아는 책들 말고
두꺼운 책도 말고
작고 아담하면서 이쁜 디자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 책들 모으는 취미 ^^;;

지금까지 그렇게 해서 모은 책들중 가장 마음에 드는책이
'구름에 부치는 편지'던가? 그런게 있네요
이제는 돌려받을 수도 없는 사람에게로 떠나있는 상태이긴 하지만요

네델란드던가의 여류작가가 쓴 소설이었구요
내용은 백혈병을 앓다가 죽은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예술을 사랑했던...
제목 '구름에 부치는 편지'(제목도 확실치가 않지만;;)는
장례식을 마치고 교회에서 예배드릴때 밖에서 놀던 소녀의 동생이
소녀에게 쓴 편지를 말하는거죠

간혹 생각나서 큰 서점에 가면 찾아도 보고
부탁도 해놔보기도 하는데.. 좀 쉽지가 않더군요
기회가 되어 손에 넣으실수 있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2005-10-18
14:28:52
구성영
재현님의 리플이 달렸다는 쪽지가 날라왔을때 반신반의 했습니다. --;;;
역시나...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찜했습니다. :)

설선생님.. 3-40권을 보면.. 정말 배부를듯 합니다. (아마도 배 터질듯.. --;) 감사합니다. ^^
2005-10-18
14:29:59
권재현
그래도 나이 서른넷에 제일 많이 반복해서 읽었는 명작은




'성문종합영어'


우울합니다.
그다음이 삼국지.... 정석수학기본...

감성이 매말랐어요.
2005-10-18
14:30:56
구성영
임대혁님.. 감사합니다. :) 저도 다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부산 보수동 헌책방에 가면 혹시나 있을수도.. )
2005-10-18
14:31:40
윤순찬
ㅋㅋㅋ
대단들 하십니다.....................
2005-10-18
14:32:35
설무종
지긋지긋한 책....
성문종합영어와 수학정석ll ...
정말 다시보기 싫은 책들입니다...ㅜㅡ;;
2005-10-18
14:35:55
권재현
그래도 영어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성문종합영어를 추천해줍니다.



























혼자 죽을 순 없잖아요?
풉;;;
2005-10-18
14:36:59
박은미
영어책은 정말 싫은데....
차라이 정석수학이 낳을지도..ㅋㅋㅋ
2005-10-18
14:39:28
구성영
고문 할때 쓰는 장비들이군요.. --;;
2005-10-18
14:47:17
윤순찬
ㅋㅋㅋ
정말 고문기술자 이시군요........................권재현님.
2005-10-18
14:50:13
이해환
酒毒을 없에는 秘書를 보면...술을 다스릴 수있는 것은 주님뿐이라고 하던데
권재현님 처럼 성문종합영어나 ...은미님께서 이야기하는 정석수학은 몸과마음을 피폐하게 하는 고문서 ㅋㅋㅋ
2005-10-18
15:23:26
유회일
요즘...재밌게 읽고 있는 사진 책..
"티나모도티"

관습에 얽메이지 않는 그녀의 생각과 그리고 주변사람들..
주옥같은 사진들~^^
2005-10-18
17:13:02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7173
 곽태훈
 즐겁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4 2007-09-21 358 1911
7172
 곽태훈
 바늘구멍 사진기(제작해보실분 참고하시라고)  1 2010-01-20 453 2781
7171
 곽효성
 인사 드립니다  2 2010-12-26 369 2959
7170
 구선모
 가입인사 드립니다.  4 2010-06-29 503 2998
7169
 구성영
 old 메뉴를 보면서..  13 2005-06-30 471 3007
7168
 구성영
 저도 이제 다시 롤라이 유저.. :)  10 2005-09-09 433 2450
7167
 구성영
 시간이 왜 이리 빨리 안가는지.. --;;;  1 2005-09-15 305 2358
7166
 구성영
 즐거운 추석 되세요..  3 2005-09-16 307 2242
7165
 구성영
 다시 잡은 롤라이35  4 2005-09-26 362 2193
7164
 구성영
 롤라이35 캡을 만들다.. --;; 2005-09-29 449 2706
7163
 구성영
 Black & White 잡지 주문하기.. --;;  5 2005-09-30 428 2573
7162
 구성영
 롤라이35 닷컴은..  3 2005-10-28 472 2421
7161
 구성영
 나노.. --;;  6 2005-10-07 382 2542
7160
 구성영
 어제 황당한 일..  11 2005-10-11 407 2525
7159
 구성영
 처음 롤라이35를 사게된 이유..  10 2005-10-11 522 2498
7158
 구성영
 저도.. 질렀습니다. --;;;  8 2005-10-12 421 2309
7157
 구성영
 제 여자친구 입니다.  7 2005-10-13 268 2174
7156
 구성영
 이제는 클럽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  8 2005-12-14 492 2365
 구성영
 가을은 독서의 계절..  16 2005-10-18 447 2195
7154
 구성영
 흑백사진 소모임 모노그래피 첫 전시(14일~27일)  6 2006-01-05 384 237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DQ'Style 
이미지 자료 게시판 | 사용자 사전 게시판
▲ 홈페이지 맨 위로 이동
ⓒ 2002 Rollei 35 Fan Site. Rollei35club.com. All right reserved.
Since 2002. 0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