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량으로 베터리를 구입해서 국내에 들여올때 문제가 있겠죠?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대량이라고 해도 제 생각엔 100~200개 정도 생각하는데요.
배송비랑 wein cell가격이랑(환률 적용된 가격으로) 했을때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세관에서도 문제가 생기나요?
정식 수입업체가 아닌 민간인이 200개 정도 구입해서 들어올때 어떤 문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미국사이트에서 구입한다기 보다는 미국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부탁해서 택배로 받아본다면요...
저렴한 베터리 쉽게 구할 수 있는 베터리 요령것 써도 좋겠지만 그래도 정확한 노출측정값으로 사진찍고 싶은 생각에
이런글 올려봅니다.
최근 한국 세관의 검사가 부쩍 까다로워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기준은 예전 그대로 배송비 포함 $110이상의 물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아는 사람을 통해서 택배로 받는다면 송장기입시 under value가 가능하므로 보내고 받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같이 원달러환율이 안좋을 때는 뭐라도 달러로 구입한다는 것부터가 별로 메리트가 없지않나 합니다. 웨인셀처럼 대체재가 있는 물건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므로 지금은 625같은 걸로 적당히 쓰시다가 환율이 좀 안정되면 다시 추진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09-03-16 10:41:34
이수용
저만 쓰려고 했던 의도는 당연히 베터리 갯수를 보시면 아시겠죠? 저처럼 롤라이35에 관심과 깊은 사랑을 갖고 있는 초보자들이 그러지 않아도 어려운 노출을 그것도 테스트해가면서 적정노출을 찾는다는게 힘들잖아요^^;; 그래서 노출계가 참고용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정확한 전압의 베터리로 그나마 정확한 노출값으로 찍으면 좋겠단 생각이였습니다.
황현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외장 노출계로 뇌출계를 단련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2009-03-16 12:20:51
이수한
예전에 국내에서도 웨인셀 배터리를 쉽게 구할 수 있을 때 나름 고민을 하였던 게 있습니다. 만원 가까이 하는 웨인셀을 쓸 것이냐, 오백원짜리 625를 쓸것이냐하고 말이지요. 저는 제 롤라이에 최고 좋은 오리지날 악세사리들을 달아주어야만 직성이 풀리는데 그 말많은 롤라이 배터리만큼은 효율과 경제성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두 개 한 개씩 사서 롤라이에 물려보았더니 바늘 눈금차가 진짜 눈꼽만큼도 안 나는 거였습니다. 한 반스텝 정도 될까말까 했습니다.(사진기 마다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요. )
아 그래서 그냥 그날이후 여태까지 오백원짜리 625 마음 편하게 쭉 쓰고 있습니다.